시대를 넘기도 하고 국가를 넘기도 하며 재탄생한 영화와 드라마. 원작만 못미치는 평작이 있는가 하면 원작에 버금가는 수작, 때론 원작을 뛰어넘는 명작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もっと見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