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 루니

著作、脚本

略歴

데뷔와 동시에 <스냅챗 세대의 샐린저>, <프레카리아트의 제인 오스틴>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새천년을 대표하는 위대한 젊은 작가로 지목된 샐리 루니는 1991년 아일랜드 메이요주에서 태어났다. 아일랜드 서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 캐슬바에서 자랐다. 통신 회사에서 일하는 아버지와 아트 센터를 운영하는 어머니 밑에서 예술과 각종 문화 행사를 형제들과 자연스럽게 접하며 성장했다. 열다섯 살에 첫 소설을 완성할 정도로 일찍이 문학에 눈떴다.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같은 대학에서 정치학 석사를 중단하고 영문학을 이수했다. 학창 시절, 왕성한 지적 호기심과 화술을 겸비해 2013년 유럽 대학생 챔피언십 토론 대회의 최고 토론자로 지정된 바 있다. 본격적인 작가 생활을 시작하기 전 레스토랑의 직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데뷔작 『친구들과의 대화』(2017)로 평단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 2017년 『옵서버』에서 올해의 떠오르는 스타로 선정됐다. 또 같은 해 『선데이 타임스』에서 올해의 젊은 작가로 선정됐으며 단편 『미스터 셀러리』로 EFG 프라이빗 뱅크상 후보에 올랐다. 2018년 폴리오 문학상과 스완지 대학 국제 딜런 토마스상 후보에 올랐다. 출간 전부터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킨 샐리 루니의 두 번째 소설 『평범한 사람들』(2018)은 맨부커상 후보에 올랐다. 소설뿐 아니라 장르를 넘나들며 시와 에세이를 꾸준히 집필하고 있다. 샐리 루니는 현재 아일랜드 문학지 『스팅잉 플라이』의 편집인으로 일하며 더블린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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