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자랐고 서울에서 살고 있다. ‘엔잡 시대’의 ‘엔잡러’로서 다섯 개의 직업을 가지고 있으나 늘 변화를 꿈꾸고 있다. 함께하는 이들과 재미있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다. 매일 마음이 가는 대로 살겠다는 다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