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フンシク

監督、脚本、俳優、著作

略歴

데뷔작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를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스타일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흥식 감독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과 <8월의 크리스마스>의 연출부 출신이다.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있는 특별한 감정들을 촉촉한 감성으로 그려낸 박흥식 감독의 차기작은 스무 살의 엄마가 사는 세계로 빠져든 딸이 엄마의 설레는 첫사랑에 끼어들게 된다는 유쾌한 판타지물 <인어공주>.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의 히로인 전도연이 1인 2역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된 이 영화에서 박흥식 감독은 유쾌한 웃음과 가슴 가득한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색다른 판타지를 선사하여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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