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テヨン

監督、脚本

略歴

2010년, 첫 단편 영화 <얼어붙은 땅>으로 제 63회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부문에 초청되며 국내 최연소로 칸 영화제에 초청된 김태용 감독은 올해 스물 여덟이지만, 인생의 절반을 이미 영화감독으로 살았다. 미장센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복무태만>, 류승완 감독이 제작을 맡은 <인생은 새옹지마>, 김조광수 감독과 함께 한 <원나잇온리>,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 <서울연애> 등 다수의 국내외 영화제에서 초청받고 수상하며 이미 재능을 인정받았다. 10번째 작품인 영화 <거인>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고해 프로젝트이다. 그렇기에 한층 더 캐릭터에 몰입하고 주인공의 삶까지책임지려 하는 등 남다른 애착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깊이 있는 시선으로 관객의 마음을 흔드는 영화를 탄생시킨 김태용 감독의 행보를 주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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