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訳者、著作

略歴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아를 의식할 무렵 사르트르와 카뮈, 랭보를 통해 프랑스 문학과 만났다. 1984년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1988년 번역을 시작해 그동안 주로 프랑스 현대문학을 우리말로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로맹 가리의 『여자의 빛』 『솔로몬 왕의 고뇌』 『가면의 생』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야스미나 레자의 『행복해서 행복한 사람들』 『함머클라비어』,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레드 바르가스의 『4의 비밀』, 장 그르니에와 알베르 카뮈의 작품 그리고 영국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작품 등이 있다. 2013년 첫 책 『나의 프랑스식 서재』를 펴내면서 이제부터의 삶이 될 글쓰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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