宮本輝

著作、脚本

略歴

20세기 후반 일본 순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1977년 자신의 유소년기를 다룬 데뷔작 <흙탕물 강>으로 다자이 오사무상을 받으며 문단에 등단했다. 이듬해에 <반딧불 강>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으면서 창작 활동 2년 만에 작가로서 지위를 확고히 했다. 1987년에 《우준》으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역대 최연소인 마흔 살에 받았고, 2009년 《해골 빌딩의 정원》으로 시바 료타로상을 받았다. 오랫동안 아쿠타가와상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환상의 빛》을 비롯해 《파랑이 진다》 《우리가 좋아했던 것》 등이 우리말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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