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설

著作

略歴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제1회 황순원신진문학상, 제3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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