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著作

略歴

1995년 2월부터 줄곧 영화 주간지 <씨네21>에 적을 두고, 영화와 영화 만드는 사람에 관해 글을 써왔다.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 영화학 석사 과정에 재학한 1년 남짓을 제외하고는 태어나서부터 줄곧 서울에서 살았다. 지금까지 하나의 직업을 가졌고 개 두 마리와 살았다. 하루에 세 번 스스로에게 침착하라고 주문을 걸면서 일주일에 평균 네 편쯤 영화를 보고 있다. 다섯 권의 책―《영화야 미안해》(2007), 《영화를 멈추다》(2008), 《그녀에게 말하다》(2008), 《진심의 탐닉》(2010), 《그림과 그림자》(2011)―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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