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무홍

訳者、著作

略歴

나지막한 산들에 에워싸인 경주에서 태어나 환한 햇빛과 먹구름, 비와 바람 속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눈부신 아침 햇살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 어스름 속에서 긴 하루와 작별하던 시절, 개구리와 나비와 잠자리, 키 작은 풀과 보랏빛 가지들도 모두 친구였다. 어른이 되어 삭막한 도시에서 살면서 “지구는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의 것입니다.”라는 제인 구달의 말을 가슴에 새기게 되었다. 지금은 ‘햇살과나무꾼’ 주간으로 일하며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는 《좀더 깨끗이》《까불지 마》《아빠하고 나하고》《천사들의 행진》《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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