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영

著作

略歴

<한겨레> 기자로 일하고 있다. 필명(이섶)으로 동화 <보이지 않는 이야기>(봄나무, 2011)와 <이티 할아버지 채규철 이야기>(우리교육, 2005)를 썼다. <침묵과 사랑>(권성우 엮음, 이성과힘, 2008)에 글을 보탰다. 국제앰네스티언론상을 받았다. 부끄러운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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