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ingintoletterbox
2 years ago

Afire (英題)
크리스티안 페촐트 영화 중 가장 어려웠고, 개인적으로 생각할 부분들이 많았다. 저들의 관계들과 복잡한 정체성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렸고, 영화를 끝나고도 완전히 알지 못했다. 가장 궁금한건 레온은 동성애자일까 양성애자일까. 아마 둘다이지 않을까 결론을 냈다. 보다가 내가 에릭로메르 영화를 보나? 생각이 들어서 검색을 해보니 실제로 페촐트 감독이 에릭 로메르 DVD를 보면서 구상한 영화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