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1화부터 닥터임을 보여주는 멘트에서 눈물이 나고... 새로워진 닥터와 컴패니언들을 소개시켜주는 시즌 같다고 느낌. 특히 기억에 남는건 7화와 9화. 3화나 6화는 아무래도 아쉬운 면이 있었지만 이런 주제를 다루기 시작했다는 거에 의의를 두고 나름 재밌었던 에피들. 재미없다는 평을 받기도 하지만 전 시즌인 시즌9, 10의 피날레만큼 미친듯이 눈물샘을 자극하지 않았기에 비교해서 하는 말이 아닐까 싶음. 맨날 그렇게 전개되면 사람이 드라마 보다 죽습니다... 휘닥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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