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캐릭터성과 음악성이 뛰어난 작품.(특히 1쿨 엔딩곡이 정말 명곡이다) 주인공 중 한명인 애쉬 인생을 비극적이다못해 기괴할 정도로 기구하게 설정해놨음. 그리고 에이지 장대높이 뛰기 선수였던 설정은 1화에 잠깐 써먹고 다시 안나와서 아쉬웠다. 패션선수였던 것일까.. 그래도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 서로에게 점점 의지하게 되는 그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제작사도 바나나피쉬에 진심인 사람들만 모인건지 서비스 신이 정말.... 장난아니고.. 중간 중간에 너무.. 너무 웃겼다..(린은 등장만으로도 걍 웃겼고 애쉬의.. 풀리지 않는 의문인 캔디바 송은 아직까지 나의 발작버튼이다) 근데 후유증이 심해서 정주행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엔딩도 조금은 맘에 안드는게 아무리 에이지 때문에 눈에 보이는게 없었다해도.. 실탄 온몸에 다 맞아가면서도 살아 남았던 넘이.... 정말 허무하게 죽어버리니까.. 아 적으니까 또 후유증 올라오네
このレビューにはネタバレが含まれています
いいね 1コメント 0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