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나의 첫 영화관 혼영 영화라서 의미가 깊다. 초반에 다리를 꼬챙이를 찌르는 장면 나오자마자 채 10명도 안되던 관객중에 절반이상이 나가고 나포함 영화관에 4명만 끝까지 자리를 지킨 영화. 철저한 예술영화라서 만족스러웠다. 한국상업영화를 어떻게든 기피하고 싶었던 나에게 아주 좋은 치료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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