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moviemin

moviemin

3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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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クストリーム・ジョブ

映画 ・ 2018

한국 코미디의 정점을 찍었다고 본다. 억지로 괜히 무언가를 더 하지 않고, 그냥 B급 갬성 그대로 살려서 더 좋아~ n번차 관람 후에도 똑같은 농담에 또 쳐웃고 있는 나 발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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