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희수
4 years ago

Mommy マミー
平均 3.6
정말 보기 어려운 작품이었다. 스티브의 ADHD가 드러나는 행동을 볼 때면 질병이니 이해하려 들지만 내가 스티브의 엄마라면 모든 행동을 다 받아줄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유독 스티브의 감정선이 보이는 씬들이 있었다. 스티브가 병원으로 끌려가기 전 비 맞는 장면이나 도로 위에서 카트를 끌고 뛰는 장면을 보면 스티브 역의 배우 연기가 너무 좋았다. 특유의 분위기에서 나오는 표정이 잘 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