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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Han-Byul Jeon
10 years ago
チェイサー
映画 · 2007
4.0
왜 그랬는지는 알겠다. 하지만 받아들일 수 없다. 보는 내내 욕을 삼키고 죽탱이 날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영화. 아직도 종종 머리에 대못질을 하려는 하정우가 생각나 밤을 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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