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テレビ
ログイン
新規登録
レビュー
Bamoose
4 years ago
新しき世界
映画 · 2012
5.0
영화 내내 가슴을 옥죄는 듯한 기분이 마지막 이자성의 미소에 녹아버렸다. 칼과 피, 온통 비현실적인 장면 투성이에서도 그 미소에 안도하고 따라서 미소짓게 만든 감독은 정말 천재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いいね 1
コメント 0
いいね
コメント
シェ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