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융녀

융녀

5 years ag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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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A 南山の部長たち

映画 ・ 2019

초호화 캐스팅, 엄청난 규모의 제작비와 미국과 프랑스를 넘나드는 로케이션, 대한민국 역사의 실재 사건,, 허나 이 사건을 영화화하는 제작자와 감독의 의도가 전혀 보이지 않는 목적이 부재한 작품. 그저 역사적 사건의 배열로 밖에 보이지 않는 드라마적인 구성요소와 관점이 빠져있는 이야기 구성. 이병헌의 연기도, 도대체 어떤 의도이고 심리인지를 전혀 감을 잠을 수 없는 중립연기의 끝판왕.. 뭐 감독이 이 인물을 중심인물로 잡기는 하였으나 그것을 통해 전달하고자하는 목적이 분명하지 않았으니 연기자 입장에서도 방향성을 잃을 수 밖에... 도대체 이 영화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게 뭔지 전혀 알 수가 없음.. 게다가 사건의 진행됨에 따라 긴장되는 고조점도 없고... 솔직히 결말 다 알고 보는 영화라 그것을 얼마나 긴장감과 스릴있게 전개해나가는지가 관전포인트인데 ... 인물들간의 관계도 너무 눈에보듯 뻔해서 끝까지 보기 엄청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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