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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이자성
4 years ago
もう終わりにしよう。
映画 · 2020
見たい
재미없다. 모두지 알아들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은 감동도 줄 수 없다. 보는 사람은 고려하지 않고 제멋대로 그린 한 폭의 추상화 같은 영화. 그 누군가는 알아 들을 수도 있고 큰 감동을 얻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이 극소수라면?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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