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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ト
헌트
2022 · アクション/ドラマ · 韓国
1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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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韓国安全企画部(旧KCIA)の海外次長パク(イ・ジョンジェ)と国内次長キム(チョン・ウソン)は、機密情報が漏れたことから、組織内に入り込んだ“北”のスパイを見つけるよう命じられる。二重スパイを探し出さなければ自分たちが疑われるという緊迫した状況で、大統領暗殺計画があることがわかり、巨大な陰謀に巻き込まれていく……。
キャスト/スタッフ
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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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창조
2.0
드라마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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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3.0
대사가 잘 안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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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L
4.0
하늘을 향한 고래들의 몸부림 속에서 살아남은건 늙어버린 새우 한 마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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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oose
3.0
꽤 재미있게 보았다. 성공한 배우의 첫 연출작이라는 타이틀이 없었다면 평범한 영화였을듯 하다. 화려한 우정출연 군단을 자랑했다. 그야말로 으리으리한 밥상에 초대되었지만 잘 생긴 굴비 반찬 쳐다보며 밥 한공기 먹고 오묘한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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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성
3.0
볼만한데 난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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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min
3.0
자칫 뻔한 전개로 흘러가기 쉽상인 첩보물 장르를 신선한 캐릭터 설정, 효과적인 플랏 트위스트, 화려한 액션씬과 연출로 이정재는 배우뿐만이 아닌 감독으로서의 능력도 확실하게 영화계에 증명하였다. 더욱 놀라운 점은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있곤 하는 군사정권과 민주화 운동 시기의 시대배경을 깔끔하게 풀어냈다는 것이다 - 이정재 본인이 이 소재에 대하여 고민을 많이 한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런닝타임을 줄이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 너무 많은 사건들과 정보를 한번에 다 담으려다보니 오히려 (기승)"전결"에서 이미 집중도가 바닥나서 긴장감과 몰입도도 같이 좀 떨어졌달까... 뭐 그래도 이정재의 감독 첫 데뷔, 이정도면 매우 매우 매우 성공적 👏 앞으로의 행보에도 계속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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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재
4.0
연기도 잘하고 연출도 잘하면 반칙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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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ant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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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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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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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 & Gom wat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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