観ている間の２時間半、ついて行くのに必死で１度もポップコーンに手が出なかった。予想通りの難解さで、恐らく７割程度しか理解できていないと思うが、それでも世界観は流石と言わざるを得ない。今回は重厚なサウンドが素晴らしく、過去作に比べて若干弱い映像を上手く補っていた。 弱いとは言ったが、只の逆回しでは無いシーンが幾つもあり、どうやって撮ったんだと唸るほどアイデアに富んでいたので、後で撮影方法を知って感動する楽しみもあると思う。 ストーリーについては、ノーラン監督のファンであれば考察で何度も楽しめるのは間違いないが、予習無しの人が観たら唖然としてしまうのでは、と心配になるほど解かり辛い。メインテーマの「時間の逆行」がセリフでかなり説明されているのだが、解ったつもりで映像を追っても、「細かい部分が理解できていないのかも？」と混乱する。中盤、普通のシーンで何とか序盤部分に意識を遡って理解しようとするが、間に合わず終盤に差し掛かると「さあ伏線を回収してみろ」と言わんばかりに怒涛の展開がやってくる。 この付いて行けてない感じが心地良いのはやはり、ノーラン監督ならではの特権では無いだろうか。来週２回目見に行くまでに、色々考察しようと思う。 なお、今回最も深く掘れる考察対象は、タイトルでは無いかと推察する。

놀란 감독의 영화는 항상 놀랍다. 어렵지만 재밌고 재밌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다.

IMAX rewatch.  Things are making much more sense now, but still the faults are there. Nolan's attention to detail in his craft is truly worthy of prasie, but all the expository dialogues and choppy edit are impossible to ignore. Finally the plot made sense to me, and to be quite honest it looks like Nolan is trying to give some kind of environmental message(?????) Overall, i sort of hate to admit that this isn't a bad movie, it's just WAY too complicated and hard to disssect in one single sitting.  Any further rewatch might bring out new things, but i hardly doubt I'll ever give this more than 4 stars.

수많은 얘기 중 단 하나만 이해했지만 소름이 돋았다.

이걸 영어로만 보는건 참 무리다. 싶었는데 해석된걸 이해하려 해도 어렵다. 도대체 이 감독은 머릿속에 뭐가 든걸까..? 한 가지 지이인짜 감사한건, 놀란 외 여러 감독들의 이 같은 작품들 덕에, 한 우물만 파던 나의 삶을 살짝 바꿔주기 시작한다는것? 만족할때까지 이해하지 못하면 안 넘어가는 성향 때문에, 이러한 영화를 보면서 나는 이미 안다, 한동안은 관련 유튜브만 보며 주위 사람들을 괴롭힐 것을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설렘

2번 이상 보면 더 흥미로운

복잡한 설정 속 사러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