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名前で僕を呼んで

1983年の夏。17歳のエリオ(ティモシー・シャラメ)は、例年のように両親と一緒に北イタリアを訪れ、母が相続した歴史あるヴィラで過ごしていた。父パールマン(マイケル・スタールバーグ)は、アメリカで教鞭を取るギリシア=ローマの美術史学専門の大学教授で、母のアネラ(アミラ・カサール)は翻訳家。自然に恵まれた環境の中で、エリオに高い教養に身に付けさせたいという両親の考えにより、クラシック音楽を編曲したり、ピアノやギターを演奏したり、読書をしたり……。その一方で、時には夜遊びをしたり、近くに住むフランス人のマルシア(エステール・ガレル)とふざけ合ったりするのが、エリオの夏の過ごし方だった。そんな彼の前に、アメリカからやってきた24歳の大学院生オリヴァー(アーミー・ハマー)が現れる。エリオの父は毎年、研究を手伝ってくれるインターンをヴィラに連れてくるのだが、オリヴァーはそのインターンだった。エリオの隣の部屋に泊まることになったオリヴァーは、これまでのインターンよりも知的で、振る舞いも自信に溢れているように見えた。そしてある日、マルシアやキアラ(ヴィクトワール・デュボワ)らと共にバレーボールをしている最中、冗談半分のようにオリヴァーがエリオの裸の肩に触れる。これを機に、互いの存在を意識するようになる2人。時に意地悪をしたかと思えば、互いに気を引こうとしてキアラやマルシアを誘ってみたり……。エリオとオリヴァーの間には、まるで不思議な磁石があるように、引きつけ合ったり、反発したりを繰り返した。そして、ある王女に熱烈な恋をした騎士の物語をアネラが読んでくれたことをきっかけに、ついにエリオはオリヴァーに自分の想いを打ち明ける。オリヴァーも同じ気持ちを抱いていた。まばゆい夏の光の中で、激しく恋に落ちる2人。しかし、夏の終わりと共に、オリヴァーの去る日が近づいていた……。
キャスト/スタッフ
レビュー
ギャラリー
挿入曲情報

M.A.Y. in The Backyard

Paris Latino

M.A.Y. in The Backyard

Sonatine bureaucratique

"Zion hört die Wächter singen" from the Cantata, BWV 140 "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 (Trans. for Piano)

Lady, Lady, Lady
탈악파워전사
3.0
극찬을 받은 영화이지만 나에겐 그닥 큰 임팩트는 없었다
김다
5.0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볼수록 티모씨의 연기에 빠지고 몰입하게 된 영화. 티모씨가 느꼈던 여러가지 감정들을 너무 잘 전달했다, 그래서 그의 연기를 보는 나는 몰입해서 볼 수있었다. 같이 아파하고 같이 슬퍼하고 같이 행복해했다. 두배우들의 눈빛 하나로 많은 깊은 감정들이 왔다갔다 했다.. 찐한 스킨십이 많이 없었는데도 눈빛 하나로 둘의 사랑을 충분히 표현할수있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끝나고 나서도 많은 여운을 남겨준 정말 아름다운 첫 사랑 이야기
emma
4.0
A midsummer night’s dream that I would never want to wake up
Maca
5.0
Tercera vez que la veo y mi corazón aún se sigue rompiendo.
카멜
5.0
적어도 나한테만큼은 명작이었음 청춘보다도 어린 날. 초여름과 덜 익은 복숭아. 불안정하지만 그만큼 솔직한 사랑 이야기
니콜라
5.0
아름다운 영상미. 내 인생 영화. 하루는 침대에서 나도 모르게 내 이름을 계속 불러버렸지,,,
예린
4.0
모든 걸 글로 적는 소설에 비해 영화는 등장인물들의 감정이나 생각 묘사가 불완전한 건 어쩔 수 없다지만, 영화로 볼 때 감정선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몇 있습니다. 이야기와 영상미는 아름다워요. 화면 너머로도 눈이 부시고, 그 여름 속에 나도 함께 있는 듯 합니다.
mehrshad
0.5
I don’t like g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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