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할지라도, 욕망의 화신일지라도, 악역일지라도, 미친 놈일지라도, 비호감일지라도, 이상하게 미워할 수 없이 눈길이 가던, 기묘하게 인간적이기도 매력적이기도 했던 캐릭터. 내가 배우라면 이런 연기 이런 배역 솔직히 탐난다 싶은 그런 해보고 싶은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