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문성준

문성준

8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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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びの国

映画 ・ 2017

작년 일본 여행때 허구헌날 광고에 인터뷰에 영상이 TV를 뒤덮어서 엄청 궁금했던 영화. 취향을 많이 탈듯. 나에겐 최근 일본영화중 매우 상급이었다. 어설픈 교훈만 좀 없었다면 좋았을 것을, 이것저것 너무 욕심을 부렸다. 실제로 오다노부나가는 닌자 일족을 모두 없애버렸고 관련 영화도 많이 있다. 그 사실 하나로 이런 시나리오를 써낸 것도 대단하지만, 유치뽕짝의 OST와 영상은 정말 ㅋㅋㅋ 내취향. 노부나가 차남 오다 노부카쓰는 아버지가 죽은 뒤 동생이 후계자가 되자.. 히데요시한테 붙어서 동생을 쳤다가, 이에야스에 붙어 이번엔 히데요시랑 싸우다가 또 히데요시한테 붙는 역사적 철새. 이시하라 사토미 결혼 전 마지막 작품인데, 저 헤어스타일은 정말 얼굴형에 안맞아서 슬펐다. 오노사토시의 ㅄ스러운 연기는 역할에 딱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