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강중경

강중경

6 years ago

3.0


content

さよなら子供たち

映画 ・ 1987

얼마 전 가장 오래된 친구를 잃었다. 황망함과 남은 가족들의 슬픔은 가늠할 수 조차 없었다. 그 와중에도 나를 가장 슬프게 했던 건 나의 가족들도 모르는 내 학창시절을 더이상 증언해줄 누군가가 이제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이제는 내가 그 친구의 몫까지 힘껏 추억을 곱씹어야 한다는 것. 그것이 남겨진 자의 몫인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