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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007 カジノ・ロワイヤル
007 시리즈와 다니엘 크레이그의 위험천만한 모험의 시작 큰 키에 완벽한 수트, 어떤 위기에도 여유를 잃지 않는 초인의 제임스 본드가 피를 흘리고 죽을뻔하고, 감정에 연연하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탈바꿈 한 영화 특히나 오프닝 장면에서 나오는 파쿠르 추격씬은 "우리 이제 신사답게 안 싸울겁니다" 라고 보여주듯이 거친 맨몸 액션을 보여주는게 인상적이다 지금까지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시리즈를 3번 정주행 했는데 긴장감 넘치는 연출(특히 포커씬)과 베스퍼와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는 카지노 로얄이 최고인 것 같다 본드걸로 나온 에바 그린이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나와서 0.5점 더 줄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