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ea
9 days ago

バードマン あるいは (無知がもたらす予期せぬ奇跡)
平均 3.4
2025年12月31日に見ました。
롱테이크, 광각렌즈를 사용한 실험적인 영화라고 생각함. 영화 내내 드럼소리로 긴박감을 줘서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어 좋았음.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있는 주인공이 내면의 소리와 계속 소통하는 점이 참신했음. 아마 그 소리는 본인의 욕망인 것 같다. 마지막 씬이 충격적이였는데 결국 주인공이 정말 날았는지, 죽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도록 엠마 스톤만 클로즈업으로 잡아 관객이 유추할 수 있게끔 결말을 어느정도 열어놓은 점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