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는 요리사가 있다

박현진
394p

著者/訳者

目次

Chapter 1 루브르 박물관(1,2구) 1. 윌리스 와인 바 & 마세오 ········· 026 2. 스프링그 ·········· 032 3. 오리오네 ·········· 036 Chapter 2 르 마레(3,4구) 4. 르 돔 뒤 마레 ········· 046 5. 비스트로 드 룰레트 ········· 050 6. 오 바스쿠 ········· 056 Chapter 3 노트르 담 드 파리 7. 리불댕그 ········· 064 8. 리티네레르 ········· 068 9. 즈 키친 갈르리 ········· 072 Chapter 4 생 제르맹 데 프레 & 카르티에라 라탱(5,6구) 10. 르 콩투아 뒤 를레 ········· 080 11. 르 프레 베르 ········· 086 12. 레 파피 ········· 090 13. 르 탱브르 ········· 094 14. 레피 뒤팽 ········· 098 Chapter 5 로댕 미술관(7구) 15. 크리스티앙 콩스탕 ········· 106 16. 셰 레 장주 ········· 114 17. 오귀스트 ········· 118 18. 셰 라미 장 ········· 122 19. 라프리올레 ········· 126 20. 레 종브르 ········· 130 21. 르 클로 데 구르메 ········· 136 22. 르 프티 트로케 ········· 142 23. 시스 뉴욕 ········· 146 Chapter 6 샹 젤리제(8,9,16구) 24. 라롬 ········· 156 25. 레 푸제르 ········· 160 26. 타블 드 로리스통 ········· 164 27. 르 부두아 ········· 168 Chapter 7 몽마르트르(9,10,17,18구) 28. 셰 미셸 ········· 176 Chapter 8 뷔트 쇼몽 공원(10,11,19,20구) 29. 르 바라탱 ········· 184 30. 레보슈아 ········· 188 31. 비스트로 폴 베르 ········· 194 32. 빌라레 ········· 198 33. 르패르 드 카르투슈 ········· 202 Chapter 9 진짜 파리사람의 삶(12,13,14,15,16,17구) 34. 장 피에르 프렐레 ········· 212 35. 루르신 ········· 216 36. 라방-구 ········· 220 37. 라 스리제 ········· 224 38. 르 세베로 ········· 228 39. 라 레 갈라드 ········· 234 40. 르 트로케 ········· 240 41. 르 뵈르 누아제트 ········· 244 42. 로스 아 모엘 ········· 248 43. 르 벨리제르 ········· 252 44. 르 그랑 팡 ········· 256 45. 아파리아 ········· 262 46. 카페 뷔를로 ········· 266 47. 랑트레주 ········· 270 48. 라 브레지에르 ········· 274 APPENDIX 1 내가 사랑하는 한국의 프렌치 레스토랑 1. 레스쁘아 ········· 280 2. 메르씨엘 ········· 284 APPENDIX 2 식재료 1. 푸아그라 ········· 292 2. 트뤼프 ········· 298 3. 캐비아 ········· 303 4. 올리브 오일 ········· 309 5. 장봉 ········· 320 6. 생선 ········· 327 7. 고기 ········· 336 8. 향신료 ········· 354 9. 프로마주 ········· 359 APPENDIX 3 파리의 식자재상과 도구상 APPENDIX 4 파리에서 10유로 미만으로 점심 먹기! 프랑스 요리사 계보 ········· 392 저자 소개 ········· 394 인터뷰어 소개 ········· 394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파리를 여행하는 미식가들을 위한 레스토랑 가이드가 나왔다. 30~50유로 선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수준급 요리를 선보이는 파리의 레스토랑 48곳을 소개하는 책으로, 인터넷에서 '진토닉'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레스토랑을 소개하던 메르씨엘의 박현진 대표가 윤화영 셰프와 함께 파리에서 살면서 감동을 받았던 레스토랑의 셰프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소개한다. 레스토랑의 대표메뉴뿐만 아니라 음식에 대한 통찰력 있는 평가와 설명, 셰프들과 나눈 인터뷰를 싣고 있어, 장차 요리사를 지망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미쉐린 별을 받은 비싼 레스토랑이 아닌, 진정으로 요리를 잘하는 요리사들이 선보이는 수준급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유명하다는 미쉐린이나 월드베스트어워드 식당 리스트에 오르지는 않아도 수준 높은 미식을 추구하는 레스토랑만을 골라 소개하여, 파리의 진정한 미식가들을 위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는 식당을 소개하는 내내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파리의 가스트로-비스트로의 시작을 알린 전설적인 셰프 크리스티앙 콩스탕의 <비올롱 댕그르>부터 샹 젤리제로 돌아온 셰프 티에리 뷔를로의 <카페 뷔를로>까지 다양한 레스토랑과 셰프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도 항상 그 중심에는 '요리사'가 있다. 그래서 식당에 대한 소개에도 항상 셰프들의 요리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중요하게 소개하고 있다. 일반적인 우리나라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써내는 것을 목표로, 복잡하게만 보이는 프렌치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가볍고 쉽게 풀어내었다. 현지 레스토랑에 찾아가 메뉴판 읽는 법부터 시작하여 프렌치 요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식재료에 대한 이야기도 부록으로 알차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