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방향
북촌방향
2011 · 드라마/로맨스 · 한국
1시간 19분

한때 영화감독이던 성준은 서울에 올라와 북촌에 사는 선배 영호를 만나려 한다. 그러나 첫날은 영호와 만나지 못하고 다른 이들과 우연한 만남을 갖는다. 다음 날 혹은 다른 어떤 날, 영호를 만난 성준은 영호의 후배 여교수와 ‘소설’이란 술집에 간다. 술집의 여주인은 묘하게도 성준의 옛 여자와 무척 닮았다. 다음 날 혹은 또 다른 어떤 날, 영호와 만난 성준은 전직 배우와 술을 마시고, 여기에 여교수가 합류해 네 사람은 다시 ‘소설’을 찾아간다. 성준은 술김에 여주인과 키스를 나누게 되는데...
박민정
3.5
시간이지나도생각날수있는여운..혜화동대학로를사랑하는사람으로서의그공기에대한공감.. 그러나홍상수김민희이후에비호감..
bt77
4.0
시간이란 우연이 향하는 방향.
정연수
4.0
이것도 홍상수이니까 가능한게 아닐까.
비언어
4.0
그저 우리의 삶이라 말해버리는 것에 묘한 긴장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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