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숙자
Il mio nome è Nessuno
1973 · 코미디 ·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서독
1시간 56분

전설적인 총잡이 잭은 은퇴를 결심했지만, 아직도 그와 결투하여 명예를 얻고자 하는 총잡이들이 즐비하다. 이때 푸른 눈과 풋풋한 미소가 그럴듯한 젊은 총잡이 ‘노바디’가 스스로 잭의 후계자를 자처하며 나타난다. 그런데 사실 노바디는 금광을 장악하고 있는 악당에게 잭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은 상황이다. 코믹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서부극의 또 다른 아이콘 ‘노바디’를 만날 수 있는 작품. [2026 베니스 인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