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성시
悲情城市
1989 · 드라마/역사 · 대만
2시간 37분

2차 대전 이후 대만에서 살아가던 문웅, 문용, 문량, 문청 네 형제의 기구한 삶을 그린 작품. 감독은 일제에 의한 강제 징용과 1947년의 2.28 항쟁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과 개인의 구체적인 삶을 촘촘하게 교차시키며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을 기억하게 만든다. 그리고 현재 역시 여전히 역사의 흐름 속에 놓여있음을 상기시킨다. 1989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제2회 서울아트하우스 영화제]
박민정
4.0
이 영화 뭐지... 일본 사람들과 일하고 타이완 친구가 있고 이 시대를 살고 있지만 아무도 이런 시대를 기억하지 않고 나만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늘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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