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어드벤처 라스트 에볼루션 : 인연
デジモンアドベンチャー LAST EVOLUTION 絆
2020 · 애니메이션/액션/모험/SF/스릴러 · 일본
1시간 34분

디지몬 어드벤처 20주년 기념 극장판! "우리들의 끈끈한 '인연'을 보여주자." 대학생 타이치와 다른 '선택받은 아이들'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전 세계의 '선택받은 아이들'에게 의문의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에오스몬이라 불리는 디지몬에 그 원인이 있음을 알게 된 타이치 일동은 에오스몬을 제압하려 하지만 이내 아구몬을 비롯한 디지몬들의 진화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세상의 이변에서 다시 한 번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
구피구버
5.0
그 시절 우리는 모두 선택 받은 아이들이었다
Magnal Sunshine
5.0
어릴때는 "선택받은" 아이들처럼 부모님들께서 하는데로 하시는데로 수동적으로 살아왔다. 어린시절의 꿈 어린시절의 희망 그 당시 내가 했던 생각들이 디지몬에 투영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후 중학교를 지나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트라이에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메튜(야마토)가 말했다. 이젠 우리는 선택받은 아이들에서 선택을 해야되는 때가 되었다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어야 될 때가 되었다고 그때까지는 미성숙의 성인이기에 성인인 선생님이 희생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인 이 극장판에서는 드디어 대학교를 지나 취직과 그동안의 꿈을 향해 나가는 완전한 어른으로서의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으로 인해 적 몬스터를 격파할때의 선택, 시간이 짧아져도 진화하여 지키겠다는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진화로 인한 디지몬과의 파트너쉽 기간단축)을 지게 된 것이다. 트라이를 욕하시는분도 많으시지만 개인적으로 디지몬어드벤쳐, 피워디지몬(어드벤쳐2), 트라이, 그리고 마지막 극장판까지 우리의 어릴때부터 같이 성장한 그만화 자체가 우리의 디지몬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마지막에 아구몬과 파피몬이 사라질때 우리는 이제 다시 선택의 기로에서 유년시절에 억매이지 않고 보내주므로써 우리(타이치와 야마토)가 한층 더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약간 이제 여기는 우리에게 맡겨둬 너는 앞으로 나아가! 라고 하는 것 같았다.) 이상 개인적인 후기 였습니다. 혹시나 이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개봉할때 엔딩을 안녕 디지몬으로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