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앨리스: 테이크
에디 앨리스: 테이크
2024 · 다큐멘터리 · 한국
2시간 10분
<에디 앨리스: 테이크>는 현장에서 밀려난 조명감독 앨리스가 자신의 몸을 마주하는 시선에서 출발하여, 또 다른 주인공 에디가 몸의 새로운 감각을 체험하는 여정으로 전환(Transition)된다. 영화는 두 인물의 관계를 영화적 구조 안에서 설정하고, 영화 만들기라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인지하게 만든다. 전환은 한 개인의 생애사를 넘어, 관계와 몸, 공간의 감각까지 포괄하는 영화적 경험으로 확장된다. [2025년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