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페도클레스의 죽음
Der Tod des Empedokles oder: Wenn dann der Erde Grün von neuem Euch erglänzt
1987 · 드라마 · 서독, 프랑스
2시간 12분

시칠리아섬이 그리스 땅이었던 BC 5세기. 시칠리아 남부 아크라가스에 세상 만물은 물, 불, 흙, 공기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창했던 저명한 철학자 엠페도클레스가 살고 있다. 자신의 사상과 이상을 위해 모든 것을 던졌던 이 철학자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독일 시인 프리드리히 횔덜린이 신의 재림을 노래했던 미완성의 걸작 『엠페도클레스의 죽음』(1797~1800)을 각색한 작품으로, 스트라웁과 위예는 횔덜린 비극 속의 아름다운 시구들을 차용했다. 디지털 복원판 상영. © Straub Huillet Films - BELVA Film GmbH(Switzerland) [2018년 영화의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