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쇼몽
羅生門
1950 · 시대극/드라마/미스터리 · 일본
1시간 28분

전란이 난무하는 헤이안 시대, 억수같은 폭우가 쏟아지는 나생문의 처마 밑에서 나무꾼과 스님이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 잠시 비를 피하러 그곳에 들른 한 남자가 그들의 사정을 궁금해 한다. 나무꾼과 스님은 남자를 상대로 최근에 그 마을에 있었던 기묘한 사건을 들려준다.

전란이 난무하는 헤이안 시대, 억수같은 폭우가 쏟아지는 나생문의 처마 밑에서 나무꾼과 스님이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 잠시 비를 피하러 그곳에 들른 한 남자가 그들의 사정을 궁금해 한다. 나무꾼과 스님은 남자를 상대로 최근에 그 마을에 있었던 기묘한 사건을 들려준다.
박민정
4.0
스케일의사이즈가다르다 그러나좀길다
Dannyisboy
3.0
과연 모든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 영화에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이 나찰처럼 비춰지는 공간, 그것이 나생문인 것 같다. 비록 마지막 장면에서 인간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모든 인물에 대한 신뢰를 가지지 못하겠다. 우리는 모두 나약한 존재이기에 거짓을 이용한다. 거짓은 진실을 집어삼키고 결국 무엇이 진실인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진실이라 믿는 것도 믿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우리는 언제쯤 이 라쇼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30초반 관객 정형진
5.0
이거 수업 때 융 프로이트 라캉으로 해석하고 그랬는데 아무튼 한 인물 잡고 볼때 마다 달라서 여러번 보는 맛이 있음
ohyes0222
5.0
영화라는 거짓이 진실에 다가가는 방법
코리안큐브릭
5.0
구조를 가지고 노는 구로사와
효인생맛집
5.0
인간을 제일 단적인 예로 묘사한 영화.
ㅇㅇ
2.5
스포일러가 있어요!!
drtfx7
4.5
Rashomon presents profound contentions of philosophy in exquisitely blocked, effortlessly paced screenplay of a simple story. The fact that Kurosawa makes this amazing feat so painless to acheive is the reason why he's the superlative film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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