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Angst essen Seele auf
1974 · 드라마/로맨스 · 독일
1시간 33분

자식들을 모두 떠나보내고 청소부 일을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에미는 모로코 출신의 이방인 알리와 술집에서 만나, 스무 살의 나이 차이와 인종의 다름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이웃들은 그들을 탐탁지 않게 여긴다.

자식들을 모두 떠나보내고 청소부 일을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에미는 모로코 출신의 이방인 알리와 술집에서 만나, 스무 살의 나이 차이와 인종의 다름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이웃들은 그들을 탐탁지 않게 여긴다.
MJ
3.5
영혼은 불안을 증식시킨다.
Homer Limpson
5.0
이들 관계에서 불안정함, 긴장감을 유도하는것은 늙은 여성과 외국인 노동자라는 인물 설정이다. 이들이 젊은 여성, 남성이었다면 영화는 이토록 긴장을 가질 수 없었을 것 이다. 주인공을 경멸하며 보았던 주변 인물과 관객은 크게 다르지 않다. 죽음을 목전에 둔 카림과 그의 죽음을 지켜보는 에미의 모습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용서와 화해를 말한다. 에미는 젊은 남성의 육체를 탐하는 여성이 아니다. 카림은 에미의 존재에 위로를 얻는다. 최근 본 사랑 영화중에 가장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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