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
Caniche
1979 · 코미디/미스터리 · 스페인
1시간 26분

베르나르도와 엘로이자 남매는 부자인 척 거짓말하며 하루하루 무의미하고 파괴적인 행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경제적으로 거의 파산한 이들에게 남은 건 오직 대니라는 이름의 푸들 뿐이다. 남매는 부유한 고모가 하루 빨리 세상을 떠나 유산을 자신들에게 물려주길 기다리지만, 고모는 예상과 다른 선택을 한다. 90년대 <룰루>, <하몽 하몽>, <달과 꼭지> 등을 연출했던 비가스 루나의 초기작. 1979년 칸영화제 감독주간 상영작. [2025 스페인 영화제 - 판타스틱 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