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 날
국가부도의 날
2018 · 드 라마 · 한국
1시간 54분

1997년,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호황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그때, 곧 엄청난 경제 위기가 닥칠 것을 예견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김혜수)은 이 사실을 보고하고, 정부는 뒤늦게 국가부도 사태를 막기 위한 비공개 대책팀을 꾸린다. 한편, 곳곳에서 감지되는 위기의 시그널을 포착하고 과감히 사표를 던진 금융맨 ‘윤정학’(유아인)은 국가부도의 위기에 투자하는 역베팅을 결심, 투자자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을 알 리 없는 작은 공장의 사장이자 평범한 가장 ‘갑수’(허준호)는 대형 백화점과의 어음 거래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소박한 행복을 꿈꾼다.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단 일주일. 대책팀 내부에서 위기대응 방식을 두고 시현과 ‘재정국 차관’(조우진)이 강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시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IMF 총재’(뱅상 카셀)가 협상을 위해 비밀리에 입국하는데…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 1997년,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출연/제작
코멘트
삽입곡 정보

DOC와 춤을…
워니*^-^*
3.5
결말이 기억 안 남. 김혜수가 할머니 된 거까지만
고졸독거노인
3.5
플롯의 귀결성은 아쉽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뭉쏘
4.0
나쁜놈들은 아직도 잘 먹고 산다.
멋쟁이도마도
3.5
정확히 바라보고 알아야하고 흔들리지 않는 판단
AidenformAU
3.5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었었네...아쉽다
정용한
1.5
배역에 대한 연구가 덜 되어서 나오는 오그라드는 연기 때문에 반도 못 보고 나왔다. 유능한 경제전문가가 대통령과 장관들 앞에서 "이대로라면... 1주일안에... 국가... 부도" 라고 읊조리는게 상상이나 되는가? 배우들은 영화 [마진콜] 을 보고, 닥쳐올 재앙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연기하는지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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