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유령
2022 · 액션 · 한국
2시간 13분

“유령에게 고함. 작전을 시작한다.” 1933년, 일제강점기 경성.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인 ‘유령’이 비밀리에 활약하고 있다. 새로 부임한 경호대장 다카하라는 ‘흑색단’의 총독 암살 시도를 막기 위해 조선총독부 내의 ‘유령’을 잡으려는 덫을 친다. 영문도 모른 채, '유령'으로 의심받고 벼랑 끝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 총독부 통신과 감독관 무라야마, 암호문 기록 담당 차경, 정무총감 비서 유리코, 암호 해독 담당 천계장, 통신과 직원 백호.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뿐. 기필코 살아나가 동지들을 구하고 총독 암살 작전을 성공시켜야 하는 ‘유령’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들 사이, 의심과 경계는 점점 짙어지는데…. 과연 ‘유령’은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성공할 때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
Kyung Sok Kim
3.0
나름 신선한 연출 시도와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인상적이다. 유령이라는 설정 또한 스타크래프트의 고스트를 연상시키며 영화적으로 재미난 구석이 있지만 셋업이 완벽히 되지 못한 점은 아쉽다. 일정치 못한 톤과 헐거운 구조는 단점.
Bamoose
4.0
일제강점기의 가상적 설정 영화치고 좋았다. 설경구 배우의 일본어가 훌륭해보였다.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봤다. 독립투사로 여성을 전면에 세운건 감독의 의도가 있었지 싶다.
나무꾼
4.0
미치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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