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티풀
Biutiful
2010 · 드라마/로맨스 · 멕시코, 스페인
2시간 28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쓸쓸한 당신의 삶에, 아직 희망이 있다.. 나는 마약을 사고 팔고 밀입국자들을 짝퉁가방 공장에 알선하는 인력브로커다. 고질병 때문에 찾아간 병원에서 암이란다. 남은 시간 3개월.. 엄마의 우울증 때문에 못난 아빠와 함께 사는 나의 착한 두 아이는, 아직 어리다. 죽은 자와 대화할 수 있는 나의 특별한 능력은… 불행히도 나의 죽음을 보게 한다. 너무나 많은 이들에게 끔찍한 죄를 저질렀다. 마지막 순간, 실패한 인생이라 불릴 것이다. 하지만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여전히 그리워하는 것처럼, 험한 세상을 남겨질 나의 아이들에게는 좋은 기억을,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하고 싶다. 3개월.. 한달.. 하루.. 한 시간.. 일분.. 나의 아이들아, 미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한다.
두뇌유출
4.0
마음이 무거워지는 영화. 삶과 죽음에 대하여
joe
4.5
다른 미디어에서 비교적 가볍게 다뤄지는 죽음이란 주제에 익숙해져버린 내게 다시금 생명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A hard hitting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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