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
왕의 남자
2005 · 드라마/시대극/역사 · 한국
1시간 59분

조선시대 연산조. 남사당패의 광대 장생(감우성)은 힘있는 양반들에게 농락당하던 생활을 거부하고, 자신의 하나뿐인 친구이자 최고의 동료인 공길(이준기 분)과 보다 큰 놀이판을 찾아 한양으로 올라온다. 타고난 재주와 카리스마로 놀이패 무리를 이끌게 된 장생은 공길과 함께 연산(정진영 분)과 그의 애첩인 녹수(강성연)를 풍자하는 놀이판을 벌여 한양의 명물이 된다. 공연은 대 성공을 이루지만, 그들은 왕을 희롱한 죄로 의금부로 끌려간다. 의금부에서 문초에 시달리던 장생은 특유의 당당함을 발휘해 왕을 웃겨 보이겠다고 호언장담하지만 막상 왕 앞에서 공연을 시작하자 모든 광대들이 얼어붙는다. 장생 역시 극도의 긴장 감 속에서 왕을 웃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만 왕은 꿈쩍도 하지 않고... 바로 그 때 얌전하기만 한 공길이 기지를 발휘해 특유의 앙칼진 연기를 선보이자 왕은 못 참겠다는 듯이 크게 웃어버린다. 이들의 공연에 흡족한 왕은 궁 내에 광대들의 거처, 희락원을 마련해 준다. 궁에 들어온 광대들은 신바람이 나서 탐관오리의 비리를 풍자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왕은 즐거워한다. 하지만 중신들의 분위기가 싸늘함을 감지한 왕이 중신 중 한 명을 웃지 않는다며 탐관오리라는 명목으로 형벌을 내리고 연회장엔 긴장감이 감도는데...
출연/제작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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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꿈꾸는 광대들

내가 썼소

에필로그 - 돌아오는길
앤디
3.5
뛰어난 작품성 & 연출력
30초반 관객 정형진
5.0
아니 그니까 남자 배우가 여장 남자 배역을 했다고? 여자 배우가 여장 남자 한게 아니라?
하롱
4.5
이준기가 참 곱다.. 시대와 상관없이 예술가로 살았을 사람들의 이야기
멍하면멍
4.0
너 여기있고 나 여기있지
EJ
4.0
ㅇㅇ
MUNCHKIN
4.0
아리랑의 한을 화면으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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