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Die Angst des Tormanns beim Elfmeter
1972 · 드라마/스포츠 · 서독, 오스트리아
1시간 41분

축구 경기 도중 반칙을 저지른 골키퍼 요제프 블로흐는 퇴장을 당하고, 그 순간부터 삶의 중심을 잃는다. 그는 낯선 도시를 목적 없이 배회하다 영화관 매표원과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 그녀를 목졸라 살해한다. 그러나 블로흐는 자수하거나 도망치지 않는다. 대신 시골에 사는 옛 연인을 찾아가, 경찰이 자신을 체포하러 오기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