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간
Closing Time
2018 · 다큐멘터리 · 스위스, 독일
1시간 56분

새벽 세 시, 대만 중정구의 한 거리. 이곳의 고가도로 아래에는 심야 식당 ‘밥이 있는 가벼운 식사’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의 주인 궈 씨와 그의 아내 린 씨는 잠을 잊은 도시에서 요리한다. 그들의 식당은 도시인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휴게소이자 피난처이다. 어느 날 아침, 궈 씨는 갑자기 고속도로에서 평소와는 다른 출구로 들어서며 바다를 향해 훌쩍 떠나게 된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