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봄밤
2019 · MBC · 로맨스/드라마/TV드라마
한국

긴 겨울을 지나 다시 찾아온 봄, 뜻밖의 사랑이 나른한 일상을 깨운다. 알 수 없는 이끌림과 묘한 떨림. 이게 다 봄바람 때문일까? 정인과 지호가 마주치고, 그들의 평온한 일상이 흔들린다.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시간, 봄밤이 왔다.

긴 겨울을 지나 다시 찾아온 봄, 뜻밖의 사랑이 나른한 일상을 깨운다. 알 수 없는 이끌림과 묘한 떨림. 이게 다 봄바람 때문일까? 정인과 지호가 마주치고, 그들의 평온한 일상이 흔들린다.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시간, 봄밤이 왔다.
수갱
3.5
욕하면서도 끝까지 성실하게 며칠 만에 완주한 작품. 지호와 정인의 사랑을 응원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이건 아니지 싶었고, 둘의 시작이 절대 인정받을 수 없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또 두 캐릭터가 서로를 바라보고 대하는 감정들이 현실성이 없다는 생각에도 변함이 없다. 그럼에도 끝까지 보게 된 이유는 두 배우의 매력과 세자매의 끈끈한 사랑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싫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 부분은 현시대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들의 대립이었다. 사랑의 본질과 세속적인 조건들 사이의 대립. 나는 둘이 모두 만족되는 사랑 그리고 결혼을 할 거라 생각해왔는데, 환상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이따금씩 들게 한다. 아직 이 부분에 대한 생각정리는 진행 중이다.
aeeeun//
3.0
전형적인 안판석 연출 드라마... 어둡고 축축하고 처지는 느낌ㅜㅜ 그냥 내가 안좋아하는 st 드라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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