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5센티미터
秒速5センチメートル
2025 · 로맨스/드라마 · 일본
2시간 2분

“초속 5센티미터래, 벚꽃 잎이 떨어지는 속도” 1991년 봄, 초등학교에서 처음 만나 가까워진 타카키와 아카리는 이사를 가면서 멀어진 뒤에도 꾸준히 연락하며 마음을 나눈다. “2009년 오늘, 이곳에서 다시 만나자.” 1995년 겨울, 눈보라를 헤치고 만난 타카키와 아카리의 첫키스, 그리고 마지막 약속. “어느 정도의 속도로 살아가야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2008년 도쿄, 서른을 앞둔 타카키는 여전히 아카리와 함께한 그날의 약속에 머물러 있음을 느끼게 되는데…
두담
5.0
태양과 달에서 보이저 1호와 2호로 전환되는 데에는, 추억을 넘는 일상이 그 속도를 늦추었으나, 벚꽃 잎이 초속 5센티미터로 떨어지듯, 달까지 걸어서 도착하는 데 10년이 걸리듯, 사람이 지구 한 바퀴를 걷는 데 30년이 걸리듯 오랜 세월이 걸렸을 뿐, 그 전환을 막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전환은 결코 비극인 것이 아니라 한계를 맞닥뜨렸을 때 그 한계를 초월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노민준
4.0
이 영화를 보며 초등학교때 첫사랑이 머릿 속에서 떠올랐다. 잘 살고 있니 ㅁㄱ아..
WatchaPedia
2.0
스포일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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