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 홍당무
미쓰 홍당무
2008 · 코미디/드라마 · 한국
1시간 40분

시도 때도 없이 얼굴 빨개지는 안면홍조증에 걸린 양미숙은 비호감에 툭하면 삽질을 일삼는 고등학교 러시아어 교사. ‘지지난해 회식자리에서도 내 옆에 앉았고,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도 내 옆에 앉은 걸 보면 서선생님은 나를 좋아하는 게 분명해!”라고 생각하던 그녀 앞에 단지 예쁘다는 이유로 사랑 받는 모든 여자의 적 이유리 선생이 나타났다. 같은 러시아어 교사인 이유리 선생. 그러나 러시아어가 인기 없단 이유로 양미숙은 중학교 영어 선생으로 발령 나고, 자신이 짝사랑하는 서선생과 이유리 사이에도 미묘한 기운이 감지되는데... [제8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긴또깡
3.5
설득이 안되는데 재밌다 설득이 안돼서 재밌는건가?
MJ
3.5
얼굴과 함께 점차 붉어져가는 삶의 윤곽선.
게로리
5.0
여기나오는여자들 다 사랑스럽다..정말루..
조영호
4.0
가장 무거운 방패를 내려놓고 깃털처럼 가벼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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