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Queer
2024 · 드라마/로맨스/전기/역사 · 이탈리아, 미국
2시간 17분

“내가 빠져든 건 네 찬란함일까, 젊음일까” 1950년대 멕시코시티. 미국에서 도망친 뒤 마약과 알코올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즐기는 작가 리. 함께할 수 있는 상대라면 누구든 상관없었던 리는 태양이 마지막 열기를 태워내며 타오르는 오후에 아름다운 청년 유진을 만나 첫눈에 빠져든다. “그저 다정하게만 대해줘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노골적인 관심과 구애 끝에 유진과 특별한 밤을 보낸 리. 하지만 마음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유진의 태도에 리는 점점 더 그를 갈망하며 집착하게 되는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그리는 매혹적인 사랑의 에필로그
벨리댄스곰
2.0
원작자의 배경 지식이 없다면 이해하기 힘든 영화다. 영화에서 육체와 몸이 분리되어 있다고 리와 유진은 말하고, 리는 계속해서 유진을 만지고, 닿고 싶어한다. 그런 리의 모습을 잔상으로 표현한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다.
Simon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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