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어쩔수가없다
2025 · 스릴러/코미디/범죄/드라마 · 한국
2시간 19분

‘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 아내 ‘미리’(손예진),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미안합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목이 잘려 나가는 듯한 충격에 괴로워하던 만수는, 가족을 위해 석 달 안에 반드시 재취업하겠다고 다짐한다. 그 다짐이 무색하게도, 그는 1년 넘게 마트에서 일하며 면접장을 전전하고, 급기야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무작정 [문 제지]를 찾아가 필사적으로 이력서를 내밀지만, ‘선출’(박희순) 반장 앞에서 굴욕만 당한다. [문 제지]의 자리는 누구보다 자신이 제격이라고 확신한 만수는 모종의 결심을 한다. “나를 위한 자리가 없다면, 내가 만들어서라도 취업에 성공하겠다.”
Dlgksthf5
5.0
나에게는 어쩔수가없다,2025 가 21세기 최고작 top7에 속하는데,대중들에게는 인생에서 가장 최악의 작품 top3안에 들겠다 싶었음.마지막 벌목엔딩,정말 캐럴리드 제3의 사나 이 엔딩,오손웰스 오델로 의 엔딩과 맞먹는데,그것조차 이게뭐야? 역대급 지루했다는 일부 한국 관객들,음.그럴땐 무지가 죄인가? 문화적 악평 테러인가? 둘다인가? 생각하게됨.엔딩의 여운이 꽤나 오래가는데,무지한 관객들은 박찬욱감독이 알츠하이머 걸렸다고 비난해댐.
희.
3.5
그 변명 뒤에서 사실 어쩔 수가 있긴 했다
이한솔
5.0
이걸작에 대한 악평테러는 21세기 최악의 JOAT 문화테러,즉,이 걸작이 바로 악평하는 니네들을 최대치로 연민해대는 최고의 메시지와 블랙유머들,아이러니를 내포한 걸작이며,이 걸작이 바로선,사필귀정,최고의 종교적,신학적인 걸작이자,바로 영알못테스트리트머스지임.
전당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나영
4.5
박찬욱이 만든 기생충. 근데이제 더 아름답고 혼자 처절한 욕심많은 무모한 기생충.
해피윤
4.0
가장, 내면, 비극, 책임, 사과나무, 비밀
상빈
4.0
한 송이의 꽃을 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실재를 묻어야 했던가. 똥과 오줌을 먹고 자란 그 꽃이 정말 꽃일진 모르겠으나, 일단은 시간이 없다. 어쩔 수가 없다.
다정
3.5
어쩔 수가 없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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